2연패 탈출 정조준 SK 문경은 감독 “김민수 스타팅으로 출전한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11-21 19: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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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김)민수가 스타팅 멤버로 출격한다.”


서울 SK는 21일(수)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두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SK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헤인즈가 복귀하면서 분위기 반등을 노렸지만, 2경기를 내리 패하며 연패에 빠져있는 상황. SK는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기억이 있는 DB를 상대로 연패 탈출과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경기 전 SK 문경은 감독은 “오늘 (김)민수가 스타팅 멤버로 출격한다. 몸은 완벽하지 않지만, 스타팅 멤버로 투입해 부담을 줄여주려고 한다. 플레잉 타임은 20분정도로 보고 있다.”며 김민수의 선발 출전 소식을 알렸다.


이어 “LG전은 정말 아쉬운 경기였다. 높이 싸움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승부처에서 리바운드를 연이어 빼앗긴 것이 컸다. 또 (김)선형이의 슛이 3점슛으로 처리되지 않은 것도 아쉬웠다.”며 지난 LG전 패배를 되돌아봤다.


문경은 감독은 LG전에서의 패배 원인으로 턴오버를 꼽았다. “중요한 순간에 턴오버를 범하면서 무너졌다. 로테이션으로 버틴 의미가 사라졌다. 그런 농구를 하면 절대 안된다.” 문경은 감독의 말이다.


그러면서 “헤인즈와 민수, (최)부경이가 함께 뛸 수 있기에 경기 스타일을 바꾸려고 한다. 그동안 신장이 작아 템포 바스켓을 추구했는데, 이제는 신장에서 뒤지지 않는다. 선수들에게 공격권을 많이 가져가면서 속공을 열심히 달리자고 했다.”며 경기 스타일의 변화를 예고했다.


끝으로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원혁, 이현석, 김건우에 대해서는 “준비되어있는 선수들이다. 비시즌에 주축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시즌 초반에 때마침 기회가 났는데 100% 제 기량을 다 보여주고 있다. 기특하다.”고 칭찬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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