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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속공 전체 1,2위를 달리고 있는 팀 간의 대결. 화끈한 화력쇼가 기대되었다. 하지만 내용은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고, 저 득점 양상 속에 현대모비스가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의 이날 속공 득점은 18점에 불과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섀넌 쇼터(21점 5리바운드), 이대성(19점 3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머피 할로웨이(22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정효근(14점 4리바운드), 기디 팟츠(11점 5리바운드)가 분전한 인천 전자랜드를 72-65로 물리쳤다.
이날 결과로 현대모비스는 4연승으로 2위 그룹에 3경기를 앞선 단독 1위를 고수했다. 전자랜드는 9승 7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로 두 계단 내려 앉았다.
현대모비스는 야투 성공률 48%(2점슛 54%, 3점슛 39%)에서 9%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챙겼고, 전자랜드는 저조한 야투 성공률 39%(2점슛 43%, 3점슛 32%)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리바운드에서 전자랜드가 38-36으로 앞섰고, 어시스트도 12-11로 1개를 앞섰다. 스틸(11-11)과 턴오버(16-16)는 같았다.
1쿼터, 현대모비스가 공격에서 보여진 높은 효율로 리드를 가져갔다. 시작 3분 동안 슈팅에서 정확도가 떨어졌던 현대모비스는 이후 속공과 얼리 오펜스에 더해진 정확한 패턴 오펜스로 전자랜드 수비를 해체, 25점을 집중시키며 14점을 앞섰다. DJ존슨이 8점(2점슛 4개/5개), 이대성이 6점(2점슛 3개/3개, 3점슛 1개 실패), 양동근 6점(2점슛 0개/1개, 3점슛 2개/2개)을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10분 동안 좀처럼 공격을 완성시키지 못했다. 할로웨이가 6점(2점슛 3개/3개, 3점슛 0개/1개)으로 분전할 뿐, 국내 공격 루트의 득점이 완전히 봉쇄되었다. 11점에 그치고 말았다.
현대모비스는 야투 성공률 52%(2점슛 57%, 3점슛 43%)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고, 전자랜드는 29%(2점슛 31%, 3점슛 25%) 8리바운드 1어시스트에 그쳤다. 턴오버를 5개나 기록했다.
2쿼터, 전자랜드는 전반전과 다른 득점 효율로 점수를 쌓아갔고, 현대모비스 역시 유연하게 공격을 중심으로 응수하며 순조로운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중반을 넘어서며 현대모비스 득점 흐름이다소 둔화되었고, 전자랜드는 계속해서 빠른 공격을 성공적으로 펼쳐내며 점수차를 줄여갔다.
전자랜드는 21점을, 현대모비스는 18점을 만들었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 8점(2점슛 4개/6개)을 생산했고, 팟츠가 5점(2점슛 1개/2개, 3점슛 1개/3개)으로 지원사격을 펼쳤다. 또, 국내 선수들이 골고루 득점에 가담해 20점+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대성이 8점(2점슛 2개/2개 3점슛 1개/2개)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전자랜드가 다소 앞서는 기록을 남겼다. 야투 성공률 43%(2점슛 50%, 3점슛 29%) 1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야투 성공률 47%(2점슛 54%, 3점슛 25%)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남겼다.
3쿼터, 전자랜드가 난전 속에 추격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득점 분산이 효과적으로 이뤄졌고, 쇼터를 제외한 현대모비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51-61, 10점차로 따라붙었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 6점(2점슛 3개/5개)를 중심으로 정효근(5점-2점슛 1개/2개, 3점슛 1개/2개)과 팟츠(4점)가 공격에 가담해 19점을 집중시켰다. 현대모비스는 쇼터가 14점(2점슛 7개/8개)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리드를 잃지 않는데 만족해야 했다.
대등한 기록이 남겨졌다. 전자랜드는 야투 성공률 40%(2점슛 43%, 3점슛 33%) 11리바운드 5ㅓㅇ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고, 현대모비스는 야투 성공률 44%(2점슛 58%, 3점슛 17%)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생산했다.
4쿼터, 양 팀은 실망스런 경기력으로 10분을 보냈다 현대모비스는 종료 1분 30초 전까지 만든 점수는 6점에 불과했고, 결국 11점을 만드는데 그쳤다. 승리는 놓치지 않았다. 전자랜드 역시 14점이라는 빈공에 그치고 말았기 때문. 아직 체력이 완전히 못한 할로웨이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결국 득점력 저하의 이유가 되고 말았다.
양 팀 야투 성공률은 평균이었다. 하지만 공격 시도 자체가 적었다. 전자랜드는 13번, 현대모비스는 11번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는 45%(2점슛 44%-4개/9개, 3점슛 50%-1개/2개) 5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턴오버가 6개에 이르렀다. 전자랜드는 46%(2점슛 50%-4개/8개, 3점슛 40%-2개/5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을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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