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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이성민 기자] “(하)승진이가 빠져서 충분히 해 볼 만 한 경기다. 선수들도 자신감이 있다."
서울 삼성은 11일(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최근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지난 9일 현대모비스를 9점 차로 꺾어내며 반등의 기점을 마련했다. 이전까지 다소 아쉬웠던 스페이싱 농구가 현대모비스전에서 제대로 발휘됐다.
삼성은 현대모비스전 승리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1라운드에서 KCC에 승리한 기억이 있는 삼성은 2라운드에서의 승리로 상대전적에서 확실한 우위에 서고자 한다. 이상민 감독의 생일날을 승리로 화려하게 장식하고픈 삼성이다.
경기 전 삼성 이상민 감독은 “지난 1라운드에는 1쿼터를 제외하곤 경기력이 괜찮았다. 1쿼터 초반에 10점을 내리 주면서 다소 아쉬웠지만, (김)현수의 버저비터를 기점으로 살아났다. 지난 맞대결 승리로 자신감이 올라와있는 상황이다.”라고 1라운드 맞대결을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1라운드 맞대결 경기력도 좋았지만, 최근 경기력은 더 살아났다. 1라운드에 다소 아쉬웠던 스페이싱 농구가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 3점슛이 생각만큼 잘 안들어가는 것이 아쉽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고 웃음 지었다.
현재 KCC는 하승진이 피로골절로 전력을 이탈해있는 상황. 하승진이 빠진 것은 삼성 입장에서 확실한 호재다. 이상민 감독도 이에 주목했다. “선수들도 하승진이 빠지면서 해 볼 만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상대 선수들의 경기력도 좋지 않은 것도 우리에게는 호재다.” 이상민 감독의 말이다.
하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며 경계했다. 이상민 감독은 “1라운드에서의 승리에서 비롯된 자신감이 분명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독이 된다. 긴장감을 가지라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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