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준희 웹포터] “비시즌 때부터 단 한 번도 베스트로 팀을 꾸린 적이 없다. 베스트 선수로 나섰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일지 나도 궁금하다.”
서울 SK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 모두 연승과 순위 사수가 걸려있는 중요한 경기. 경기 전 만난 문경은 감독은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고민이 많았다. 이날도 애런 헤인즈가 감기 증세로 결장할 예정인 가운데, 문 감독은 “헤인즈는 현재 선수 본인이 어지럼증을 느끼고 있어 휴식을 취하게 할 예정이다. 한 4~5일 정도 시간을 주고 웨이트나 슈팅을 보완해서 화요일쯤 (김)민수와 같이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 감독은 “비시즌 때부터 단 한 번도 베스트로 팀을 꾸린 적이 없다. 번갈아가면서 계속 선수들이 한두 명씩 빠졌다. 베스트 멤버로 뛰는 모습을 나도 보고싶다. (최)준용이, (김)민수, 헤인즈가 다같이 뛰는 모습이 궁금하지 않느냐”며 선수단 운영의 고충과 함께 부상 선수들 복귀 이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러나 문 감독은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헤쳐나가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래도 지금 건강한 선수들이 코트에서 자신들이 잘 하는 것들을 무기 삼아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 앞으로도 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용병 없이도 된다는 걸 본인들이 느꼈으면 좋겠다”며 감독으로서의 바람을 전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