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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천/이성민 기자] “1라운드는 탐색전인 만큼 정면 돌파할 생각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금) 부천체육관에서 부천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맞대결을 치른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공식 개막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25점 차로 대파했다. 내외곽 가릴 것 없이 탄탄한 전력을 뽐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경기 전 라커룸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첫 경기를 크게 이겼지만, 선수들에게 들뜨지 말라고 얘기했다. 신한은행이 제 전력이 아니기에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 없었다. 우리가 잘했다는 판단을 하기엔 이르다.”며 첫 경기 완승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첫 경기 상대였던 신한은행의 전력이 완전치 않았던 것은 맞지만, 결과적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선수단 분위기가 한껏 올라와있는 상황. 시즌 첫 원정길에 나선 우리은행은 올 시즌 다크호스로 불리는 하나은행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위성우 감독은 이날 상대인 하나은행에 대해 “공격력이 정말 좋더라. 준비가 잘되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비시즌 훈련을 일찍 시작한 게 티가 난다. 부담스러운 상대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 하나은행 주축 선수들은 어리긴 하지만, 연차가 쌓여서 농구를 잘할 나이다. 이에 반해 우리는 나이가 대체적으로 많다. 노련함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우리은행은 팀에 제 컨디션이 아닌 선수가 많다. 주축인 김정은은 무릎 수술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박혜진과 임영희, 최은실은 국가대표 차출로 인해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져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1라운드를 정면 돌파할 예정이다. 위성우 감독은 “1라운드는 탐색전인 만큼 정면 돌파할 생각이다. 우리가 정예 멤버로 상대와 맞붙어야 한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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