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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천/이성민 기자] “비시즌에 준비한 우리 농구를 보여줘야 한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9일(금) 부천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월) OK저축은행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4점 차 석패를 당했다. OK저축은행의 예상 외 탄탄한 전력에 고전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은 “첫 경기에서는 비시즌에 준비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며 “비시즌에 체력과 투쟁심 같은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는데 승부처에서 이러한 것들이 나오지 않았다.”고 지난 첫 경기를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했다. 이제 첫 경기를 했기 때문에 다시 준비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하나은행이 이날 상대할 우리은행은 공식 개막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25점 차 완승을 거뒀다. 내외곽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무엇보다 통합 7연패를 노리고 있는 팀이기에 부담스러운 상대일 수밖에 없다.
이환우 감독은 “우리 팀이 포지션별로 구성은 잘되어있다. 다만, 4번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다. 선수들에게 4번 수비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했다. 또 활발함을 앞세운 우리 농구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선수들이 비시즌 때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들도 이를 알고 있다. 매치업상 크게 밀리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비시즌 때 우리 모습만 보여준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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