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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웹포터] 상명대가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본인들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갔다.
상명대는 5일(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8강 플레이오프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김성민(24점, 3점슛 5개)과 곽동기(15점 6리바운드), 전성환(18점 4어시스트) 활약을 묶어 74-69로 승리했다.
상명대는 단국대와 3쿼터까지 접전을 펼쳤다. 앞서나갈 상황에서도 실책으로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상명대는 4쿼터 초반 곽동기의 연속 득점으로 8점차(70-62)까지 리드하며 승리에 한발 다가섰다. 이후 단국대의 거센 추격을 김성민의 득점으로 잠재우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상윤 감독은 방송 인터뷰에서 “단국대는 앞선이 빠르고 수비가 강해서 어려웠으나 고비 때마다 선수들이 집중해서 승리한 것 같다.”며 승리소감을 전했다.
상대인 단국대는 가드들의 3점슛이 좋은 팀이다. 하지만 이날 상명대의 외곽포도 단국대에 뒤지지 않았다. 상명대는 단국대보다 1개 많은 8개의 3점포를 이날 경기에서 터트렸다. 이 감독은 “김성민이 요즘 컨디션이 좋다. 성민이는 잘 들어갈지 알았다. 전성환과 이호준도 3점슛 연습을 많이 해서 결과가 잘 나왔다.”며 3점슛 비결을 밝혔다.
상명대는 김성민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전성환과 곽동기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그 뒤에는 묵묵히 수비를 해준 정진욱이 있었다. 정진욱은 단국대 빠르 가드들을 돌아가면서 막아내며 단국대의 가드 농구의 화력을 최소화했다. 고비마다 속공에서 레이업도 성공시키며 알짜배기 활약을 펼쳤다.
이 감독도 “정진욱은 화려하지는 않고 득점력도 좋지는 않다. 하지만 리바운드나 상대 에이스를 막는 수비가 일품이다. 정진욱이 꼭 뛰어야 승리할 수 있다.”며 정진욱을 치켜세웠다.
상명대에게는 많은 시간이 없다. 바로 이틀 뒤인 7일(수) 동국대와의 6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이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총 7명으로 뛰었다. 적은 시간을 뛴 신원철을 빼면 6명이 뛴 것이다. 선수들이 피곤한 상태라 체력을 보충해가며 6강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규리그 최고 순위와 전국체전 은메달, 여기에 사상 첫 6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상명대는 최고의 해를 맞고 있다. 과연 그 기쁨이 동국대와의 경기가 끝난 후에도 이어질지 흥미롭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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