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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누구보다 홈 경기 승리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KT 서동철 감독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홈 경기에서 두 번 이겼는데 그 때 팬들께서 정말 많이 좋아하시더라.”
부산 KT는 이번 시즌 초반 분위기가 좋다. 많은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4승 3패로 공동 2위다. 경기 막판 무너지던 뒷심부족에서도 벗어났다.
KT 서동철 감독이 부임하며 팀 색깔을 바꿔놓은 덕분이다. 이런 서동철 감독은 최근 홈 경기 승리를 자주 외친다.
서동철 감독은 지난 21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홈 첫 승을 거둔 뒤 “홈 팬들에게 개막전에서 져서 죄송했는데 오늘(21일) 이겨서 기쁘다. 다음부터 홈에서 승률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6일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앞서 “(LG와 원정경기서 졌는데) 연패를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거다. 특히 홈에서 많이 이겨야 팬들께서 많이 오신다”고 홈 경기 승리에 집중했다.
31일 오전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경기를 대비해 코트훈련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서동철 감독은 또 한 번 더 홈에서 이겨야 한다는 걸 강조했다.
10개 구단 감독 중 이렇게 홈 경기 승리를 자주 언급하는 감독은 서동철 감독뿐이다.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왜 홈 경기 승리를 자주 언급하는지 궁금했다.
서동철 감독은 “홈 경기에서 두 번 이겼는데 그 때 팬들께서 정말 많이 좋아하시더라”며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그 때 홈에서 더 많이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팬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기 위해서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KT는 현재 홈에서 2승 1패, 원정에서 2승 2패 중이다. KT가 마지막으로 시즌 홈 승률 50% 이상이었을 때는 15승 12패를 기록한 2013~2014시즌이다.
서동철 감독이 과연 5시즌 만에 홈에서 적어도 5할 승률 이상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다.
KT는 31일 오리온을 상대로 시즌 3번째 홈 승리에 도전한다.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의 맞대결은 3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며, IB스포츠에서 중계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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