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0일 삼성과 경기에서 중요할 때 3점슛을 성공했던 LG 조성민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조성민(189cm, C)이 필요할 때 3점슛 하나씩 성공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창원 LG는 30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91-79로 이겼다.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챙긴 LG는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다. 아직 만족스런 성적은 아니다. 상승세를 타고 있어 상위권에 자리잡을 기세다.
LG가 삼성에게 이길 수 있었던 건 제임스 메이스(199.9cm, C)의 골밑 득점과 조쉬 그레이(180.9cm, G)의 돌파 중심의 공격으로 승리에 다가섰다. 김종규(207cm, C)는 중요한 순간 블록과 리바운드로 수비에서 높은 기여도를 자랑했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선수 중 한 명이 조성민이다.
조성민은 22-16으로 시작한 2쿼터 초반 외곽에 자리를 딱 잡은 메이스에게 긴 패스를 건네 3점슛을 도왔다. 곧바로 메이스의 스크린을 받아 깨끗한 3점슛을 한 방까지 터트렸다.
LG가 30-18, 12점 차이로 앞서는 순간이었다. 물론 LG는 이 때부터 삼성 수비에 고전하며 실책을 쏟아내 역전까지 당했다.
이관희를 막으며 수비에 힘을 쏟던 조성민은 4쿼터 위기에서 또 장기인 3점슛을 한 방 성공했다. LG는 경기 종료 4분 39초를 남기고 80-68, 12점 차이로 달아났다.
2쿼터처럼 또 다시 연속 6실점하며 80-74로 쫓겼다. 이 때 작전시간 후 조성민이 3점슛 한 방을 성공했다. 삼성으로 넘어가던 흐름을 LG로 되돌린 3점슛이었다.
LG는 이후 메이스의 골밑 득점으로 승리에 다가섰다.
삼성과 경기에서 7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한 조성민은 최근 두 경기에서 슛 한 번 던지지 못했다. 장신 포워드가 많은 오리온과 경기에선 출전시간이 17초로 적었다.
조성민은 현재 7경기 평균 19분 54초 출전하며 5.1점 1.0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들쭉날쭉한 출전시간과 어느 경기에선 슈팅 기회가 없음에도 3점슛 성공률 42.9%(9/21)를 유지한다.
조성민이 삼성과 경기처럼 중요할 때 한 방씩 터트려준다면 LG로선 굉장히 큰 힘이다.
LG는 11월 1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3연승을 노린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