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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점 이상 올린 다음 경기에서 7번 모두 졌던 LG 제임스 메이스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LG 기둥 제임스 메이스(199.9cm, C)가 이상한 징크스를 깰 기회를 잡았다. 메이스는 KBL에서 30점 이상 기록한 다음 경기에서 8번 모두 졌다.
메이스는 2016~2017시즌 레이션 테리 대신 창원 LG 유니폼을 입었다. LG에서 활약하는 동안 6번 30점+ 기록했다.
메이스는 지난 시즌 애런 헤인즈 대신 서울 SK에서 플레이오프에만 출전했다.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도 30점 이상 득점을 한 차례 맛봤다.
메이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30점+ 기록한 7경기에서 5번 웃었다. 두 경기에선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30점 이상 올릴 때 승률 71.4%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30점 이상 올린 다음 경기 결과다. LG에서도, SK에서도 7번 모두 졌다. 물론 메이스가 10점대에 그친 3경기도 있지만, 한 경기는 30점 이상 올렸고, 나머지 3경기도 25점 이상 기록했다. 그럼에도 모두 졌다.
메이스는 30점+ 한 다음 경기에서 이상하게 패하는 징크스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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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재회한 메이스는 이번 시즌에도 30점+ 후 패하는 징크스를 그대로 이어졌다. 메이스는 지난 13일 전주 KCC와 개막전에서 31점을 올렸다. 그럼에도 졌다. 뿐만 아니라 17일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2차 연장 끝에 116-117로 패하며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메이스는 지난 27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서 KBL 무대서 한 경기 개인 최다인 39점을 몰아치며 승리를 안겼다.
LG는 30일 서울 삼성과 홈에서 맞대결을 갖는다. 메이스가 30점+ 이후 맞이하는 9번째 경기다.
LG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삼성보다 앞선다. 메이스가 이상한 징크스를 깰 기회다. LG가 만약 삼성에게 또 진다면 메이스의 30점+ 올린 다음 경기 패배는 징크스가 아니라 과학이다.
LG는 30일 오후 7시 30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삼성과 홈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IB스포츠에서 중계된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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