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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김영훈 웹포터] “새 외국인 선수는 3점을 던질 줄 아는 선수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28일(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맞대결을 펼친다.
전자랜드는 머피 할로웨이의 부상 이후 내리 3경기에 패하며 시즌 초반 상승세가 꺾였다.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1~2주 정도로 진단을 받아 늦어도 이번 경기에서는 복귀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할로웨이는 마지막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뛰지 못한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할로웨이가 다친 부분은 발등이다. 조직에 손상이 없고 통증만 있어서 금방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런데 주사도 맞고 침도 맞았는데 마지막 통증이 안 사라지더라. 본인도 불안해하고 병원에서도 재발 위험이 있다 해서 출전을 미루게 됐다.”고 부상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의 부상 복귀 시기에 물음표가 뜨며 대체 외국인선수를 구하게 됐다. 전자랜드가 구한 대체선수는 윌리엄 리 다니엘스. 이전까지 주로 유럽무대에서 뛰다 최근에 푸에르토리코리그에서 뛰었다.
유 감독은 “3점슛을 던질 줄 아는 선수이다. 할로웨이와는 약간 다른 스타일이다. 푸에르토리코에서 9월초 경에 1경기를 뛴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이 아닌 다른 이유로 팀을 나온 것으로 확인이 되어 뽑았다.”며 다니엘스에 대한 평을 전했다.
다니엘스는 지난 NBA 서머리그에서 9경기 평균 12분 정도 출전하며 3.4점 3.1리바운드 0.4블록의 기록을 남겼다.
연패에 빠진 전자랜드는 국내선수로만 구성된 김낙현-정영삼- 박봉진-차바위-정효근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유 감독은 “기디 팟츠가 40분을 뛸 수 없다. 2~3쿼터에는 상대가 2명이나 뛰니까 2~3쿼터에 중점을 맞추겠다. 상황에 맞춰서 유연성을 가져가기도 하겠다.”
마지막으로 유 감독은 “1대1 수비보다는 협력수비를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야 된다. 인사이드가 약해 항상 따라가다 끝났다. 연패동안 패배 요인을 분석해서 바꿔나가겠다.”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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