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BL 지정병원에서 2주 진단을 받아 추가 6경기 결장 예정인 전자랜드 머피 할로웨이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머피 할로웨이가 복귀 예정일에 2주 진단을 받았다. 3경기 결장했던 할로웨이는 앞으로 6경기를 추가로 나설 수 없다.
KBL은 할로웨이가 KBL 지정병원 검사 결과 2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할로웨이는 이로서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출전할 수 없다. 전자랜드는 이 기간 동안 6경기를 치른다.
할로웨이는 11월 11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전자랜드는 지난 18일 할로웨이의 부상 직후부터 2주 가량 일시 교체 외국선수를 수소문했다. 2주를 위해 한국을 찾겠다는 외국선수가 없어 할로웨이가 빨리 완쾌하기만을 기다렸다.
유도훈 감독은 지난 26일 KT와 경기에 앞서 “(할로웨이가) DB(28일)와 경기에 복귀하는 걸 예상했다. 회복 경과가 좋았다가 나빴다. 만약 빨리 회복했다면 오늘(26일) 출전시킬 예정이었다”며 “근육이나 인대에는 이상이 없는데 선수 본인이 통증이 있다고 해서 내일(27일) 마지막으로 검사를 받아볼 거다”고 할로웨이의 부상 경과를 전했다.
이어 “정규리그가 길기 때문에 회복할 충분한 시간을 주고 싶어서 2주 정도 일시 교체 선수를 부르려고 했는데 다들 안 온다고 해서 고민이 많다”며 “할로웨이 스스로 통증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복귀하면 덧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경기 평균 20.7점 11.4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던 할로웨이의 복귀는 결국 늦춰졌다.
전자랜드는 개막 3연승을 달리다 최근 3연패에 빠졌다. 그래도 경기력이 나쁜 건 아니다. 할로웨이가 결장했음에도 안양 KGC인삼공사(90-91), 부산 KT(97-100)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기디 팟츠가 득점을 폭발시키고, 강상재와 정효근, 김상규가 할로웨이의 공백을 메웠다.
28일 DB와 경기까지 국내 장신 포워드들이 더욱 힘을 발휘내야 한다.
오는 30일 신장 측정 예정인 할로웨이의 일시 교체 선수 윌리엄 리 다니엘스는 최근 터키리그에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스는 지난 NBA 서머리그에서 9경기 평균 12분 가량 출전해 3.4점 3.1리바운드 0.4블록을 기록했다.
대학 시절(UAB)에는 4년 동안 132경기에서 평균 25분 가량 나서 평균 10.55점 6.4리바운드 1.3어시스트 2.2블록을 기록했다. 블록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3점슛도 평균 1.02개씩 성고(성공률 36.4%, 134/368)했다.
다니엘스는 선수 등록 작업을 빠르게 마칠 경우 3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부터 나설 수 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