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음성/김우석 기자] 광주대가 상승세 이어갔다.
광주대는 3일 음성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 KUSF 대학리그 여대부 예선전 극동대와 경기에서 강유림(26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서지수(16점 11리바운드) 골밑 장악에 힘입어 김은비(7점 3어시스트), 박은하(9점 6리바운드 )가 분전한 극동대를 82-39으로 완파했다.
광주대는 예상과 다르지 않게 경기 시작부터 극동대를 압도하며 낙승을 거두었고, 극동대는 공수의 핵인 박현지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을 그대로 실감하며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이날 결과로 광주대는 5승 3패를 기록하며 2위 용인대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고, 극동대는 7패(1승)째를 당하며 6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1쿼터 예상대로 광주대가 극동대를 압도했다. 경기 시작 이후 11-0 run에 성공할 정도로 효율적인 공격을 선보인 광주대는 계속해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점수를 쌓아갔다. 극동대 핵심인 박현지 결장을 서지수가 계속 공략하며 10점을 몰아쳤고, 빠르게 전개된 공격을 나예슬이 처리하며 극동대 수비를 해체했다.
극동대는 박현지 결장과 김은비, 전한주 부상 여파 탓인지 좀처럼 공격에서 실마리를 풀지 못했고, 수비마저도 무너지며 벌어지는 점수차를 바라봐야 했다.
종료 4분 여를 남겨두고 극동대가 반격을 시작했다. 김은비와 김민정이 득점에 가담했고, 수비도 조금씩 살아나며 점수차를 줄여갔다. 하지만 앞서 크게 벌어진 점수차로 인해 극동대는 12점 차에 만족해야 했다. 광주대가 25-13으로 앞서며 1쿼터를 정리했다.
2쿼터 광주대가 점수차를 더욱 넓혀갔다. 속공과 지공을 효과적으로 전개하며 극동대 수비를 다시 해체했다. 강유림이 미드레인지를 장악하며 계속 점수를 쌓아갔고, 서지수와 나예슬도 지원에 나섰다.
극동대는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했다. 공수에서 슬럼프를 겪으면서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점수차는 어느새 20점 차를 넘어섰다. 극동대에 찾아온 첫 번째 위기였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극동대가 힘을 냈다. 김수현과 전한주가 릴레이 3점포를 터트리며 점수를 더했다.
광주대는 벌어진 점수 탓인지 잠시 수비가 깨지면서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마 광주대가 47-27, 20점차 넉넉한 리드를 유지하며 전반전을 정리했다.
3쿼터 광주대 상승세는 계속 이어졌다. 극동대가 펼친 2-3 지역방어를 하이 로우 게임에 이은 외곽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점수를 쌓아갔다. 극동대는 계속 개인에 의존한 플레이가 이어지며 주춤했다. 광주대가 펼치는 맨투맨에 반응하기 힘든 상황이 이어졌다.
중반을 넘어서도 흐름은 계속 이어졌고, 광주대가 60-34, 무려 26점차로 앞서갔다. 극동대는 자유투로 점수를 더했지만, 분위기를 바꿀 수는 없었다. 그대로 광주대가 크게 앞서며 3쿼터는 정리되었다.
4쿼터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광주대가 계속 힘을 내며 점수차를 벌려갔다. 극동대는 계속해서 공격이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광주대가 김보연 3점슛 두 방까지 이어지며 더블 스코어를 만들었다. 극동대는 점수차를 좁히기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김은비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며 5명의 체력은 고갈되었다. 결과는 광주대 대승이었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