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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에서 활약 중인 KBL 이지연 신임심판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KBL 이지연 신임심판이 아시안게임에서 휘슬을 불고 있다.
이지연 심판은 대한민국농구협회(KBA) 상임심판이었다. 2005년 KBA 심판자격증을 취득한 뒤 2014년부터 대한체육회 상임심판으로 활동했다.
상임심판은 다른 심판들과 달리 고정 보수를 받아 안정되게 심판으로 활동 가능하다. 매년 계약을 경신하는데다 대외 노출에 따른 스트레스까지 고려하면 KBL 신임심판보다 오히려 더 낫다.
이지연 심판은 그럼에도 올해 KBL 심판으로 지원해 지난 7월 합격했다. 박윤선, 홍선희, 박선영 심판에 이어 KBL 역대 4번째 여성 심판이다. 이미 프로 구단의 연습경기에도 배정되어 2018~2019시즌에 활약할 준비에 들어갔다.
이지연 심판은 2006년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KBL 국제심판(홍선희, 이승무, 황인태, 박경진, 안영선, 이지연) 중 유일하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차출되었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 15일 홍콩과 일본, 17일 몽골과 홍콩 등 여자농구 두 경기에 배정되었다. 아직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 순위결정전까지 많은 경기가 남아 있어 추가 배정될 가능성도 높다.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 결승전은 9월 1일 열린다.
사진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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