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천안/이성민 기자] “경기 전 말씀드렸던 것처럼 수비로 승리를 거뒀다.”
성균관대학교는 5일(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스포츠과학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원정경기에서 77-71로 승리했다.
성균관대의 이날 승리는 견고한 수비에서 비롯됐다. 맨투맨 디펜스를 골자로 기습적인 더블팀 디펜스와 풀 코트 프레스로 단국대 공격을 틀어막았다. 빠른 발과 정확한 외곽슛을 보유하고 있는 단국대 앞선도 성균관대의 견고한 수비를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성균관대 김상준 감독은 “경기 전 말씀드렸던 것처럼 수비로 승리를 거뒀다. 단국대가 평상시에 잘 사용하는 맨투맨 디펜스와 풀 코트 프레스를 역으로 이용했다. 이 점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귀중한 승리였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 존재했다. 특히 막판 집중력 저하가 성균관대 입장에서 치명적이었다. 김 감독 역시 4쿼터 막판 집중력을 잃은 선수들에게 “정신 차려! 얼마 안남았잖아!”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
김 감독은 “단국대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빠르고 저력이 있는데 집중력을 잃은 부분이 아쉬웠다. 재주를 부리려고 하다가 공을 뺏겼다. 또 혼자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모든 것들이 턴오버로 이어졌다. 쉽게 갈 것들이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쉬운 점들을 노출했음에도 승리한 성균관대는 3연승을 질주했다. 3연승을 질주한 성균관대는 약 3주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성균관대의 다음 경기는 오는 27일 펼쳐지는 고려대와의 홈경기.
김상준 감독은 “조금씩 수비를 변화시키고 있다. 쉬는 동안 수비 전술을 더 가다듬을 예정이다. 또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해서 후반기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도록 할 것이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서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기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휴식기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전반기에 부상으로 다소 아쉬운 장면들을 많이 노출했다. 다음 경기를 비롯해 후반기에는 더 나아진 전력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마지막 다짐과 함께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제공 = KUBF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