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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원주 DB프로미(단장:신해용) 친정팀으로 돌아 온 가드 이광재(34세)선수가 6월 2일(토) 1시에 반포4동에 위치한 천주교성당에서 신부 김광희(33세)양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 김광희양은 이화여대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 KEB하나은행에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7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로 지내오다 작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광재 선수는 “항상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신부 광희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얘기를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혼여행은 7박 9일 동안 하와이로 다녀올 계획이고 신혼살림은 판교에 차린다.
사진 제공 = 원주 DB프로미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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