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는 창원 LG 치어리더!

이재범 / 기사승인 : 2018-05-24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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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창원에서 열린 팬 사은행사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에 참가한 LG 치어리더. 사진 중 샤비스로 데뷔하는 치어리더는 왼쪽에서 2번째 허은비, 4번째 박아람, 제일 오른쪽 이은송이다.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창원 LG에서 활약했던 현역 치어리더 중심의 걸그룹 샤비스(#is)가 데뷔를 약 한 달 가량 앞두고 있다.


샤비스는 지난 시즌 LG 홈경기에서 치어리더가 아닌 ‘샤비스’로서 오프닝 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 지난 시즌 막판 창원 홈 3연전이 열릴 때 인근 지역 대학에서 초청을 받기도 했다. 마라톤 대회 이벤트 참가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해 이름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치어리더 출신들이 모여 가수로 데뷔한 경우도 있고, 박기량 역시 가수로 데뷔했다. 샤비스는 한 팀으로 활동하는 현역 치어리더들이 걸그룹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지난 19일 창원에서 열린 팬 사은행사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에 LG 치어리더로 참가했다. 샤비스 리더 박아람 치어리더는 “6월이나 늦어도 7월 데뷔할 예정”이라고 했다.


LG 치어리더로서 선보이지 않은 텀블링,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스턴트 치어리딩까지 가미한 안무를 준비해 현역 치어리더의 장점을 살리고,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은 LG에 대한 애정이 깊어 다음 시즌에도 LG 치어리더로 활동하길 원하고 있다.


LG가 다음 시즌에도 이들과 함께 한다면 걸그룹 샤비스 공연을 홈 팬들에게 좀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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