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선발농구대회 개최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8-04-25 15: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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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경 시나가와에서 펼쳐졌던 이상백배 대회 폐막식 장면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5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는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 경기 대회가 개최된다.


올해로 41회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대회는 1978년 시작돼 한.일 양국의 농구 역사에 지대한 공을 세운 바 있는 故 이상백 박사의 뜻을 기리며 양 국의 대학농구선수들의 친선교류의 목적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2008년에 중단된 여대부 경기가 2017년에 부활해 남.녀부 경기를 함께 펼쳤으나, 3전 전패라는 결과를 안고 귀국했다. 남대부의 3전 전패는 지난 1990년 이후 두 번째이다.


올해부터는 대학 대표팀 상비군 제도를 도입했다.


여대부 19명, 남대부 22명의 선수가 3월 초 선발되었고, 평일에는 수업과 대학리그 경기를 주말에는 상비군 훈련을 병행하면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상비군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도 높이고 이전보다 충분한 시간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팀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2018년 한국대학선발팀 남대부 감독에는 성균관대를 이끌고 있는 김상준 감독, 여대부 감독에는 광주대를 이끌고 있는 국선경 감독이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대회는 인천에 위치한 도원체육관에서 5월 18일(금) 오후 3시, 5시 1차전을 가지며 19일(토)과 20일(일) 각 오후 2시, 4시 에 2, 3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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