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벼랑 끝’ DB 이상범 감독 “가장 어려울 때가 좋은 기회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4-18 18:56:58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벼랑 끝에 몰린 DB 이상범 감독이 6차전 총력전을 예고했다.


원주 DB와 서울 SK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18일(수)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경기 전 DB 이상범 감독은 선발 라인업의 변화에 대해 전했다. 이상범 감독은 벤슨 대신 버튼을 선발 라인업에 내세워 기선제압을 노린다. “버튼을 선발로 내세울 것이다. 힘들어도 몰아쳐야 한다. 벤슨의 체력이 떨어져있기에 버튼을 먼저 내보내는 변화를 주었다.”고 설명했다.


DB는 벼랑 끝에 몰렸다. 지난 3경기를 내리 패하며 우승 경쟁에서 한발 뒤처졌다. 6차전에서마저 패배한다면 통합우승을 이루지 못한다.


이상범 감독은 이에 대해 “가장 어려울 때가 좋은 기회다. 선수들이 절박해졌다. 위에서부터 수비를 바짝 붙고 쏟아 부을 것이다. 그래도 진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상범 감독은 “후회하지 않도록 뛸 것이다. 있는 것 없는 것 다 해보겠다. 나중에 경기가 끝나고 후회하긴 싫다.”며 6차전 총력전을 다짐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