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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부상 병동’ DB가 부상으로 또 한명의 핵심 전력을 잃었다. 5차전에서 골반 부상을 당한 김현호가 6차전을 결정한다.
원주 DB는 지난 16일(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김현호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경기 종료 6분 40초를 남겨두고 테리코 화이트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골반을 부딪쳤다. 결국 김현호는 트레이너에게 업힌 채 코트를 빠져나갔다.
충돌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김현호는 결국 6차전에 동행하지 못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좀처럼 부진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던 두경민의 아쉬움을 메워왔던 김현호이기에 DB 입장에서 김현호의 부상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DB 이흥섭 사무차장은 경기 전 “김현호가 6차전에 동행하지 못했다. 아마 이번 시리즈는 더 이상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현호의 빈자리는 박병우와 노승준 중 한 명이 메울 예정이다. 아직까지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박병우가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이흥섭 사무차장은 “박병우와 노승준 중 한 명이 로스터에 들어갈 것이다.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박병우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다. 누구라도 김현호의 공백을 잘 메워줬으면 좋겠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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