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DB 이상범 감독, “2차전 끝나고 싼 버튼의 짐, 다시 풀었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4-16 1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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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버튼이 2차전이 끝나고 자신의 짐을 다 싸놨다. 하지만, 2연패를 당하고 원주에 내려오면서 짐을 다시 풀었다.”


원주 DB는 16일(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을 치른다. 지난 3, 4차전을 내리 패하며 시리즈 전적 2-2를 허용했다. 플레이오프 내내 상승세였던 팀 분위기도 조금은 가라앉았다.


경기 전 DB 이상범 감독은 “스타팅 라인업은 두경민-윤호영-이지운-김태홍-벤슨이다. 호영이의 경우 무릎에 대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스타팅 라인업에 넣어놓고 체크해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버튼이 2차전이 끝나고 자신의 짐을 다 싸놨다. 하지만, 2연패를 당하고 원주에 내려오면서 짐을 다시 풀었다. 맘을 독하게 먹고 올라갔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쉽다. 소위 말해 ‘멘붕’이다. 오늘 경기가 어떨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챔프전은 이번 주에 다 끝난다. 모든 선수들의 몸이 성치 않지만,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승리를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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