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3연승 도전’ SK 문경은 감독, “원주에 다시 오지 않겠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4-16 18: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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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SK 문경은 감독이 5차전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 SK는 16일(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을 치른다.


SK는 지난 3, 4차전에서 내리 승리를 거두며 완연한 상승세와 마주하고 있다. 홈에서의 2연승으로 1, 2차전 연패를 확실하게 만회했다. 5차전에서의 승리로 3연승을 노린다. 동시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서고자 한다.


경기 전 SK 문경은 감독은 “원주에 다시는 오지 않겠다. 오늘 이겨서 다시는 원주에 오지 않는 것으로 하고 싶다.”며 5차전 승리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어서 “어쨌든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4차전 역시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5차전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는 문경은 감독은 선수들에게 경기에 더욱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문경은 감독은 “선수들에게 경기에만 집중하자고 했다. 세레모니도 과감하게 하자고 했다.”며 회심의 미소를 드러냈다.


4차전에서 5명의 포워드를 동시에 기용하는 빅 라인업으로 재미를 본 SK. 문경은 감독은 5차전에서도 포워드 농구로 또 한번 승리를 노린다. 대신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김민수를 대신해 변기훈을 집어넣었다.


문경은 감독은 “(김)민수가 힘이 없다. 대신 (변)기훈이를 출전시킨다. 신장은 낮지만, 속공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지난 4차전에 DB 존 디펜스에 고전했기에 기훈이의 슛으로 이를 깨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문경은 감독은 “단기전에서는 상대의 작은 약점도 파고들어야 한다.”며 “지난 4차전에서 (최)부경이가 초반에 슛 몇 개를 넣어주면서 경기력이 살아났다. DB가 화이트에 집중 수비를 붙을 것이다. 부경이의 수비가 헐거워질 수밖에 없다. 부경이에게 자신감있게 슛을 쏘라고 주문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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