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무릎 부상’ DB 윤호영, 5차전 정상 출전 가능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4-16 1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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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지난 4차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했던 윤호영이 5차전에 정상 출전한다.


원주 DB는 16일(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을 앞두고 윤호영의 정상 출전 소식을 알렸다.


윤호영은 지난 14일(토)에 펼쳐진 챔피언결정전 4차전 4쿼터에 루즈볼 경합 도중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부상을 입은 윤호영은 그대로 코트 밖으로 빠져나갔고, DB는 승부처 윤호영 공백을 여실히 느끼며 4차전을 SK에 내주고 말았다.


윤호영이 부상을 입으며 코트에 쓰러질 당시만 해도 남은 시리즈 정상 출전이 어려운 듯 보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윤호영의 부상이 그리 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원주 DB 이흥섭 사무차장은 경기 전 “윤호영은 5차전에 정상 출전한다. 얼마나 긴 시간을 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어서 “병원에는 다녀오지 않았다. 본인이 괜찮다는 의사를 밝혔다. 불행 중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3, 4차전 연이은 패배로 흐름을 내준 DB는 부상을 털고 돌아온 윤호영을 앞세워 홈에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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