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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재범 기자] SK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4쿼터 6분 30초 동안 2점에 그친 SK를 위기에서 구해낸 건 테리코 화이트였다.
서울 SK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원주 DB에게 87-85로 승리하며 승부를 2승 2패로 원점으로 돌렸다.
SK는 1쿼터 중반 13-6으로 앞섰지만, 3점슛을 허용하며 1쿼터를 26-25로 마무리했다. SK는 2쿼터에 속공 5개와 3점슛 3개를 더하며 한 때 17점 차이로 앞서는 등 52-39로 앞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SK는 3쿼터 들어 득점 침묵에 빠졌다. 3쿼터 5분 29초 동안 단 4점에 그쳤다. 이 사이 DB에게 56-50으로 쫓겼다.
안연준과 김선형의 3점슛으로 달아나는 듯 했지만, DB의 추격을 뿌리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SK는 4쿼터 6분 33초 동안 김민수의 점퍼 하나만으로 2점에 그쳤다. 벤슨을 막지 못하며 72-73으로 역전까지 당했다. DB의 득점까지 묶어 1점 차이를 유지한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SK를 위기에서 구해낸 건 화이트였다. 화이트는 돌파로 3점 플레이를 만들며 역전 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또 한 번 더 돌파로 달아나는 득점을 올렸다.
근소하게 앞서던 SK는 DB의 파울 작전에 자유투를 차곡차곡 성공하며 승리에 다가섰다.
화이트는 이날 22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4쿼터에 9점을 집중시켰다.
DB와 SK의 5차전은 16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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