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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영훈 웹포터]한정원이 1쿼터에만 8점을 터트리며 DB의 초반을 책임졌다.
DB 이상범 감독은 경기 전 라커룸에서 “선수기용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2,3차전과 달리 윤호영을 대신해 한정원을 투입한다. 후보 선수들의 투입을 늘려 4쿼터까지 잘 버티고 4쿼터에 승부를 보겠다.”고 말했다. 윤호영은 3차전에 이번 시즌 가장 많은 26분의 출전시간을 기록했다.
이 감독이 선발로 기용한 한정원은 시작부터 3점슛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SK는 시작부터 3-2 드롭존을 들고 나왔다. 한정원은 상대의 드롭존 수비에 맞춰서 하이포스트에 위치해 공을 기다렸다. 공이 자신에게 오자 한정원은 곧바로 코너에 위치한 이지운에게 공을 건넸고 이지운은 3점슛으로 화답했다. 한정원은 1쿼터 4분 34초에는 이지운의 패스를 받아 두 번째 3점슛을 성공시켰다.
한정원은 수비에서는 벤슨의 골밑 파트너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고 리바운드도 2개를 잡아냈다.
한정원은 1쿼터 3분 18초에 윤호영과 교체되면서 바통을 윤호영에게 넘겼다. 한정원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8득점을 1쿼터에 터트리며 SK의 분위기로 갈 경기를 1점차로 좁히게 만들었다.
한편, DB는 14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85-87로 SK에 패했다. 전반에 밀렸던 DB는 후반전에 추격을 전개했으나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이 림을 연이어 빗나가며 패배를 헌납했다.
DB는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하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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