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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재범 기자] SK가 역대 챔피언결정전 전반 최다 속공 9개를 기록했다.
서울 SK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전반에만 속공 9개를 작성하며 52-39로 앞섰다.
SK는 정규리그 54경기에서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평균 속공 6.72개를 기록했다. SK 문경은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팀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스피드를 강조했다.
SK는 앞선 챔피언결정전 3경기에서 평균 8.3개의 속공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1,2차전을 내주고 3차전에서 승리하며 1승 2패로 뒤지고 있었다. 다행인 건 3차전에서 34-54, 20점 차이의 열세를 뒤집고 역전승을 거둔 것이다.
SK는 3차전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나갔다. 1쿼터에 높은 야투성공률(55%)과 DB의 실책을 속공으로 연결하며 13-6으로 앞섰다. 두경민과 한정원의 3점슛을 막지 못하며 동점을 허용하는 등 26-25로 근소하게 앞섰다.
SK는 2쿼터에도 팀 플레이를 바탕으로 높은 야투성공률(61%)과 빠른 공격으로 두 자리 점수 차이로 달아났다.
SK는 1쿼터와 2쿼터에 각각 속공 4개와 5개를 기록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반에만 속공 9개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기록은 7개이며 4차례 나왔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한 경기 최다 최다 속공은 2004년 4월 4일 TG삼보가 KCC와 경기에서 작성한 15개이다.
정규리그 통산 전반 속공 최다 기록은 14개, 한 경기 최다 기록은 21개이다.
한편 DB는 전반까지 12개의 실책을 범했다. 이는 역대 챔피언결정전 전반 최다 실책 2위 기록이다. 1위는 삼성이 2008년 4월 17일 동부와 경기에서 기록한 14개이다. 12개는 총 5회 나왔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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