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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잠실학생/최요한 객원기자] SK의 수비가 2쿼터 흐름을 잡아가고 있다.
SK는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강력한 수비로 2쿼터를 제압하고 있다.
SK는 1쿼터 윤호영에게 버저비터를 허용하며 26-25, 1점 차로 근소하게 앞섰다. SK는 외곽을 내주고 골밑을 악착같이 막았다. 드롭존 디펜스에서 맨투맨으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수비의 세기는 강했다. 김선형이 테리코 화이트, 최준용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DB가 골밑에 투입했을 때 도움 수비와 함정 수비로 방해했다. 로드 벤슨에게 득점을 허용했으나 다른 선수의 득점을 최소로 막았다.
SK는 버튼이 공격할 때는 무조건 두세 선수로 움직임을 가로막게 했다. 버튼은 윤호영, 김태홍 등 외곽에 있는 동료에게 볼을 돌렸다. 빗나간 패스와 불완전한 컨트롤이 공격 실패로 이어졌다. SK는 버튼을 2쿼터 무득점으로 막았다. DB의 턴오버 8개를 유도했다.
이상범 DB 감독은 “지난 3차전에서는 경기 후반 선수들이 힘들어했다. 많이 움직여야 했는데 세트 오펜스를 펼쳤다. 이렇게 해서는 SK의 수비를 극복하기 힘들다”고 정체된 움직임을 경계했다. 그런 정체가 2쿼터에 나타났다.
SK는 제임스 메이스의 3점슛 3개와 속공 5개로 거침없이 앞서갔다. 화이트는 2쿼터 종료 4분 55초 전 호쾌한 덩크로 홈팬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SK가 3차전 승리 분위기를 전반에 이었다.
SK는 51-39, 12점 차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사진 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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