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SK 문경은 감독, “3차전 승리로 선수들 자신감 얻어”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4-14 14: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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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지난 3차전 승리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다.”


서울 SK는 14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을 갖는다.


SK는 지난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 역전승을 거두었다. 1, 2차전 연패를 만회하며 시리즈 첫 반격에 나섰다. 벼랑 끝에서 살아난 SK는 이번 4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동률을 맞추고자 한다.


경기 전 SK 문경은 감독은 “지난 3차전 승리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다. 20점차를 뒤집었다는 사실 하나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며 미소지었다. 이어서 “1승 2패지만, 분위기는 대등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3차전 승리로 반격의 서막을 알린 SK는 새로운 스타팅 라인업으로 2연승에 도전한다. 문경은 감독은 4차전 선발로 5명의 포워드를 내보낸다(최준용, 안영준, 화이트, 최부경, 김민수). 파격적인 선수 기용으로 또 한번 승리를 거두겠다는 생각.


문경은 감독은 “4차전 선발은 빅 라인업으로 간다. 최준용이 1번을 보면서 나머지 4명의 포워드들의 속공 능력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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