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SK 문경은 감독, “포워드 농구로 3차전 승리하겠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4-12 1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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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SK 문경은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첫 승을 위해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문경은 감독의 선택은 포워드 농구이다.


서울 SK는 12일(목)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SK는 지난 1, 2차전에서 모두 패배를 거뒀다. SK 문경은 감독은 원정길에서 1승 1패를 목표로 했지만, 아쉽게도 좌절됐다. 오랜만에 홈으로 돌아온 SK는 3차전에서의 승리로 시리즈 분위기 전환을 꿈꾼다.


경기 전 문경은 감독은 스타팅 라인업의 변화했음을 전했다.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이가 지난 1, 2차전에서 몸이 좋다고 생각해 계속해서 썼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오늘은 스타팅 멤버에서 빼고 4쿼터에 전념할 생각이다.”며 운을 띄웠다.


이어서 “지난 1, 2차전에서 리바운드 싸움을 완벽하게 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포워드 농구를 하려고 한다. 변기훈, 화이트를 중심으로 포워드 4명을 동시에 기용하려고 한다. 벤슨을 무조건 더블팀 수비로 막고 나머지 선수들의 떨어지는 처리 능력을 노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버튼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문경은 감독은 “버튼의 크레이지 모드가 시작되기 전에 일명 ‘쌍끌이 수비’로 저지할 것이다. 수비수 두명을 붙여 사이드로 밀어넣고 경기력을 죽여놓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경은 감독은 “지난 1, 2차전에서 패배하면서 이제는 1승이 중요해졌다. 앞으로 한 단계씩 차근차근 나가겠다.”는 각오와 함께 3차전 승리를 정조준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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