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3시즌 만에 챔프전 오른 DB, 1차전 전석 매진 겹경사...입석 판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4-08 1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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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잘 나가는 집안은 무엇을 해도 잘 풀린다. 10시즌 만에 통합 우승을 노리는 원주 DB가 올 시즌 최초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원주 DB는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서울 SK와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전석 매진을 달성한 것(4,100석). 올 시즌 최초 전석 매진이다. 원주 DB는 이날 경기에 입석 400석을 추가적으로 판매한다.


경기 전 DB 김현호 사무국장은 “좌석 규모가 작지만, 원주에서 매진을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입석까지 판매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줄 것을 예상했던 것일까. DB는 이번 챔피언결정전을 맞아 체육관도 새롭게 단장했다. 체육관 벽면을 슬로건이 적혀있는 포스터와 선수들의 단체사진으로 빼곡하게 채웠다.


김현호 사무국장은 “중세시대 느낌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디자인했다. 진짜 전투에 나선다는 느낌으로 꾸며봤다.”고 설명했다.


3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는 경사에 전석 매진이라는 겹경사까지 맞은 DB. 통합 우승을 노리는 DB는 그 어느 때보다 굳은 각오로 1차전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사진 = 이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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