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챔프 1차전 기록은?…이상민 트리플더블!

이재범 / 기사승인 : 2018-04-08 1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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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원주 DB와 서울 SK가 2017~2018시즌 최고의 자리를 놓고 챔피언결정전을 펼친다. 양팀의 1차전을 기다리며 역대 21번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나온 기록들을 한 번 살펴보자.


챔피언결정 1차전 승리팀의 챔피언 등극 확률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71.4%(15/21)다. 1차전은 상위팀의 홈에서 열린다. 홈팀 승률은 11승 10패로 52.4%다. 홈팀과 원정팀의 평균 득점은 84.4점과 82.3점이다.


1차전 팀 최다 점수는 2000~2001시즌 삼성이 LG를 상대로 기록한 115점이다. 삼성은 이 때 LG에게 99점만 내주며 16점 차일 이겼다. 이는 1차전 최다 점수 차이 승리다.


5점 이내 승부는 6차례 있었는데 홈 팀이 2승 4패로 열세다. 10점 이상 점수 차이는 7번 나왔으며, 이중 홈 팀이 5번 이겼다.


홈 팀은 1차전에서 이길 때 기분좋게 승리하지만, 접전일 때 원정팀에게 승리를 내주는 편이었다.


선수 기록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삼성 이상민 감독의 트리플더블이다. 당시 현대 소속이었던 이상민 감독은 1999년 4월 10일 부산 기아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18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역대 플레이오프 첫 번째(총 5회)이자 챔피언결정전 유일한 트리플더블이다. 국내선수 중 플레이오프 유일한 트리플더블이기도 하다.


마르커스 힉스는 2002년 4월 7일 서울 SK와 1차전에서 30점 9리바운드 10블록으로 아쉽게 트리플더블을 놓쳤다.


DB와 SK의 챔피언결정 1차전은 8일 오후 2시 10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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