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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영훈 웹포터] 현대모비스가 SK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0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93-101로 패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테리와 이대성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SK의 테리코 화이트에게 41점을 허용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에 테리의 득점을 앞세워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2쿼터에 화이트의 연속 3점슛 3방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현대모비스는 이대성과 테리가 주축이 되어 호시탐탐 역전 기회를 노렸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2분 경 3점차(93-96)까지 쫓아갔으나 안영준에게 덩크슛을 허용했고 김민수의 결정적인 3점포를 내주며 승리에 멀어졌다.
경기가 끝난 후 유재학 감독은 “잘했다.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것이 보인다. 스케줄이 힘든데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잘했다. 전력 때문에 밀리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화이트의 실점은 대부분 블레이클리가 수비할 때 허용했다.”며 패배에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유 감독은 “(양)동근이가 패스가 적었고 (함)지훈이가 중거리슛은 좋았는데 판단을 잘못해서 무리하게 공을 오래가지고 있었다. 신장이 큰 상대가 스위치 수비를 하니 외곽찬스가 쉽게 생길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 감독은 마지막으로 시즌을 돌아보며 “초반에 멤버 구성이 좋지 않았고 외국선수들 조합도 쉽지 않았다. 이후에 (이)종현이가 살아나서 연승했고 (이)대성이가 들어와서 연승을 했다. 만족하는 정규리그였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패배로 4위 자리가 확정됐다. 하지만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가 공동 5위를 자리하고 있어 플레이오프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 제공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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