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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전주 KCC의 찰스 로드가 또 다른 누적 기록을 세웠다.
KCC는 7일(수)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경기에서 79-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선두인 원주 DB를 여전히 쫓을 수 있게 됐다.
KCC에서는 이정현과 안드레 에밋이 분전했다. 이정현은 이날 3점슛 11개를 던져 7개를 적중시키는 등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뽑아내며 팀을 이끌었다. 에밋은 19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로드는 비록 5점 9리바운드에 그쳤다.
하지만 로드는 대기록을 만들었다. 로드는 9리바운드를 더하면서 정규시즌 누적 2,800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791리바운드를 잡아냈던 그는 어렵지 않게 리바운드를 더하면서 역대 10번째 2,800리바운드를 잡아낸 선수가 됐다.
전반에 6리바운드를 잡아낸 그는 후반에 3리바운드를 추가했다. 2쿼터 중반에 세 번째 반칙을 범하면서 파울트러블에 빠지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3쿼터에도 리바운드를 잡아낸 그는 4쿼터에 기어코 2리바운드를 더하면서 기록을 완성했다.
로드는 4쿼터 시작과 함께 네 번째 반칙을 저지르면서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나 4쿼터 막판에 가세한 그는 KGC인삼공사의 공격 실패를 틈타 귀중한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로드는 지난 2010-2011 시즌부터 꾸준히 국내 무대를 누비고 있다. 지난 2012-2013 시즌을 제외하고는 해마다 KBL을 찾고 있다. 부산 kt에서 데뷔해 두 시즌을 뛴 그는 이후 인천 전자랜드, kt, KGC, 울산 모비스를 거쳐 KCC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이번 시즌에는 이날 경기 전까지 50경기에 나서 경기당 27분 49초를 뛰며 17.9점 8.5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는 그는 지난 시즌에는 11.2리바운드를 더하면서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_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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