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양희종, 발목 부상으로 2~3주 결장 예상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8-02-28 19:21:28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영훈 웹포터] 양희종이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 2~3주 결장한다.


KGC의 김승기 감독은 경기 전 양희종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양희종은 지난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FIB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뉴질랜드전 경기 막판 왼쪽 발목 인대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팀으로 돌아온 양희종은 검진 받은 결과 2~3주 결장을 진단 받았다.


김승기 감독은 “이번 주는 선수단과 동행도 시키지 않을 것이다. 정규리그 마지막 1~2경기에 출전시키는 것으로 생각 중이다. 상황을 봐서는 정규리그를 출전하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양희종은 이번 시즌 유난히 부상이 잦다. 지난 2월 장염으로 결장한 양희종은 최근까지 코뼈 부상 여파로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또, 지난 대표팀 경기에서는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지만 소속 팀을 위해 부상 부위 수술을 시즌 뒤로 미루고 테이핑을 한 채 경기에 출전하고 있었다.


한편, KGC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의 정규리그 6차전에 나선다. 양희종이 결장한 KGC와 달리 SK는 김선형과 김민수의 부상 복귀를 알렸다. 정규리그 개막전 이후 처음으로 완전체가 출격하는 SK를 상대로 KGC는 승리에 도전한다. 5위 인천 전자랜드에게 0.5경기차로 앞서고 있는 KGC는 단독 5위 사수를 위해 이날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사진 제공 =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