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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영훈 웹포터] 오리온이 106점을 폭격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는 KGC에게 고춧가루를 뿌렸다.
고양 오리온은 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홈경기에서 106-90로 이겼다. 오리온은 30점을 퍼부은 버논 맥클린의 활약에 KGC전 5연패를 탈출했다.
맥클린은 1쿼터에 데이비드 사이먼에게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 힘과 기술을 겸비한 사이먼은 1쿼터 맥클린을 상대로 9점을 넣으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2쿼터부터 맥클린이 살아났다. 맥클린은 허일영과 에드워즈가 올려준 공을 앨리웁 덩크로 성공시켰고 이후 사이먼과 맥클린의 전세는 뒤바뀌었다.
맥클린은 후반 사이먼을 압도했다. 맥클린은 사이먼을 상대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고 사이먼은 3개의 반칙을 내리 범하며 4쿼터 초반 5반칙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이후 맥클린은 골밑을 점렁하며 오리온의 역전극에 선두에 섰고, 오리온은 KGC에 승리할 수 있었다.
맥클린은 경기 후 “좋은 팀을 상대로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감독님이 공수 모두 전술적으로 도움을 줘서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
추일승 감독이 도움을 준 것이 정확하게 무엇이냐고 묻자 “수비적으로는 KGC가 오세근이나 사이먼처럼 인사이드가 강한 선수고 피터슨은 빠르고 전성현은 슛이 좋다. 이런 선수들을 막기 위해 코트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맥클린은 사이먼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에 대해 “사이먼은 KBL에서 베테랑이고 우승을 할 정도인데 1대1로 막았다기보다 동료가 도움수비를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며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
사진 제공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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