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창원 LG가 원주 DB를 상대로 또 다시 무릎을 꿇었다.
창원 LG는 1일(목)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87-97로 패배했다. LG는 1쿼터 리드를 제외하고 매 쿼터마다 스코어를 뒤지며 완패와 마주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후 현주엽 감독은 “DB와 할 때는 버튼과 두경민에 대한 철저한 수비가 필요한데 경기 초반부터 잘 안됐다. 페인트 존에서도 득점을 너무 많이 허용하면서 경기가 어렵게 흘러갔다. 중간에 선수들이 조금 집중하면서 좋은 상황들도 나왔지만, 마지막 집중력에서 밀리면서 패배했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이어서 “경기가 접전일 때는 철저한 수비가 필요한데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 집중해야할 것 같다. 어려운 시즌이지만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새로 합류한 로빈슨과 끝까지 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와이즈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로빈슨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조금 부족한 부분들이 보인다. 수비와 심판 콜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페이스를 잃는 것 같다. 그래도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기 때문에 믿고 기다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