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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산/이재범 기자] 삼성이 장민국의 3점슛이 터진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서울 삼성은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90-89으로 이겼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3연승, 원정경기 4연승을 달리며 18승 21패를 기록했다. 6위 인천 전자랜드와 격차를 3경기로 좁혔다.
장민국은 지난 17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한 다음 날인 18일 곧바로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 출전했다. 장민국은 3점슛 1개 포함 5점을 올렸고, 삼성은 96-92로 이겼다.
장민국은 20일 원주 DB와 경기에선 2점슛 1개만 시도한 끝에 무득점에 그쳤다. 삼성은 84-93으로 졌다.
삼성은 24일 서울 SK와 경기를 앞두고 문태영의 허벅지 부상이란 복병을 만났다. 장민국은 문태영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장민국은 SK와 경기서 27분 6초 출전해 3점슛 4개로 14점을 올리며 팀 승리(86-76)에 기여했다.
장민국은 27일 울산 모비스와 경기에서도 3점슛 두 개를 곁들이며 6점 4리바운드로 연승(92-80) 행진에 힘을 실었다.
장민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8일 KT와 경기에서도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기록했다.
장민국이 제대 후 출전한 경기는 5경기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우연의 일치인 듯 장민국이 3점슛을 넣은 경기에서 삼성은 어김없이 승리를 거두고 있다.
삼성은 현재 6위 인천 전자랜드를 추격하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가 플레이오프와 같다고 했다.
장민국은 뒤늦게 팀에 합류했지만, 외곽포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나가는데 작은 힘을 싣고 있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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