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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원주 DB 이상범 감독이 막강 화력에 만족을 표했다.
원주 DB는 2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108-89로 승리했다. SK에 1쿼터 리드를 내줬지만, 이후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줄곧 리드를 지켰다. 100점을 넘기며 올 시즌 1위의 위용을 다시금 뽐냈다. 시즌 최다 10연승은 덤이었다.
경기 후 DB 이상범 감독은 “파울 트러블이 너무 일찍 걸렸다. 그런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다. 선수들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대승을 거뒀지만,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 이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수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상대에게 45점을 전반에 줬다. 오늘은 공격에서 잘 풀려서 이긴 것인데 수비적인 부분에서 풀어줘야 한다. 100점까지 가는 경기가 많이 없다. 수비로 상대를 묶었어야 했는데 전반전에 잘 안됐다. 공격적인 부분은 선수들이 흥이 나서 정말 잘풀렸다. 수비에서 냉정하게 임했어야 했는데 잘 안됐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수비에서의 아쉬움을 상쇄한 것은 공격이었다. 100점을 넘기며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이 감독은 이에 대해 “버튼이 오늘 선수들의 이벤트에 흥이 나서 잘 풀렸다. 덩달아 (두)경민이와 벤슨도 살아났다. 나무랄 데 없는 공격력이었다.”며 흡족한 미소를 드러냈다.
올 시즌 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두경민이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두경민의 국가대표 승선에 대해 “경민이가 건강하게 잘 다녀오면 좋겠다.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말은 듣기 싫다. 1분이 주어져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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