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애틀 스톰이 가드 재즈민 데이비스(22, 173cm)와 계약했다.시애틀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워싱턴대의 가드 데이비스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데이비스는 워싱턴대를 이끈 에이스였다. 팀 최다인 통산 2,277득점을 기록했고, 필드골 성공률, 3점슛 성공률, 자유투 성공률까지 모두 팀 최다 기록을 써낸 장본인이다. 또한 팀 사상 처음으로 ALL-Pac 12명의 선수에 4회나 오른 선수다.
지금까지 워싱턴대 출신으로 시애틀에서 뛴 선수는 제이미 레드(2000-02)와 크리스틴 오닐(2008) 밖에 없었다. 데이비스는 워싱턴대 출신 시애틀에서 뛰게 된 세 번째 선수가 된 것이다.
사진 = W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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