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욕 닉스, 4쿼터 3점슛 6개 몰아넣으며 샬럿에 승리

kj / 기사승인 : 2010-01-08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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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샬럿 밥캐츠와의 경기에서 경기 내내 접전을 벌인 끝에 97-9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8일(한국시간) 뉴욕 닉스 홈에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뉴욕의 갈리나리가 17득점중 3점 5개를 넣는 활약을 하였고, 윌슨 챈들러가 27득점 7리바운드로 팀 내 최고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뉴욕은 3쿼터 한때 10점차 까지 샬럿에 뒤지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상대방을 71점으로 묶은 채 3쿼터 21초를 남기고 뉴욕 네이트 로빈슨의 3점슛으로 71-68까지 쫓아가며 승부를 점칠 수 없게 만들었다.



마침내 4쿼터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아 뉴욕은 역전에 성공하였고 이후 경기는 접전으로 이어져, 종료 2분 20초를 남겨놓고 양 팀은 84-84로 동점이 되었다. 이후 뉴욕은 크리스 듀혼과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슛 3개를 연달아 합작하며 홈팬들에게 승리를 확신시켜 주었고, 결국 뉴욕은 97-93으로 승리를 하였다.



이 경기는 뉴욕 닉스 3점슛 경연장이었다. 뉴욕선수들은 4쿼터에만 3점슛 12개 중 6개를 몰아넣는 집중력을 보여주었고 뉴욕은 3연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샬럿 밥캐츠는 스테판 젝슨이 26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을 하였지만 패배로 연승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Bobcats vs. Knicks Game Recap]





<8일 경기>



(15승 20패)뉴욕 97-93 샬럿(15승 19패)





바스켓코리아 전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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