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의 중심인 허훈(180cm, G)과 케디 라렌(204cm, C)이 팬들에게 플레이로 증명했다.
수원 KT는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99-80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반적으로 KT가 경기를 주도했다. 그 중심에는 허훈과 라렌이 있었다. 허훈은 박지원(191cm, G)과 함께 앞선부터 볼 배급은 물론 본인이 직접 해결하는 능력으로 KT의 공격을 풀었다. 허훈은 3점슛 3개를 모두 성공시키고 포스트에서도 과감한 골밑 득점을 올리며 팬들을 열광 시켰다. 이날 허훈은 23점으로 팀 내 많은 득점을 올리면서 시즌 초반의 모습을 재현했다. 여기에 케디 라렌은 삼성 아이제아 힉스와의 골밑 대결을 펼치며 2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경기 수훈 선수로 선정된 허훈과 라렌이 인터뷰실로 들어왔다.
먼저 허훈은 경기 소감으로 “요즘 경기를 통해 2위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한경기 중요하고 이겨서 좋다. 다른 것 보다 수비는 잘 안된 부분도 있지만 공격은 유기적으로 잘 되어서 높게 평가한다. 좀 더 맞춰 나가야 할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허훈은 4라운드와 플레이 차이에 대해 “그때는 지쳐있었다. 팀 전체적으로 다운이 되어있었다. 조금 못했을때 계속 밑으로 가는 부분이 있었다. 몸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게 큰 차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KT 속공에 대해 허훈은 “높이가 있어 잘 잡는데 리바운드에서 띄어주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 이후 패스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은 속공에 포커스를 두지 않았다. (박)지원이 들어왔을 때는 속공이 들어온다. 앞으로도 계속 맞춰 가야 하고 라렌과 (하)윤기의 롱패스 부분을 가다듬으면 강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함께 들어온 라렌은 이날 경기에 대한 소감으로 “팀적으로 잘된 경기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두고 게임을 임했는데 그 부분이 잘되어서 기분 좋은 승리다”고 전했다.
4라운드 몸 상태와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 라렌은 “일단 정규시즌은 긴 시즌이다. ‘업앤다운’이 심할 수 있다. 그 상황 속에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포기를 하거나 더 잘하려고 노력을 한다. 둘 중에 선택을 하는데 팀적으로 좋은 모습을 찾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루키 하윤기(203cm, C)에 대한 플레이에 대해 라렌은 “하윤기의 장점은 힘도 좋고 포스트에서 피니시 동작도 좋다. 재능이 있다. 앞으로 점프슛만 장착하면 완성형 선수가 될 것이다. 아직 신인이라 시간을 갖고 기술을 발전시키면 좋을 것이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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