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제공권 싸움에서 열세를 보이며 2연패에 빠졌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5-90으로 패했다.
팽팽하게 경기를 이어가던 신한은행은 2쿼터 급격하게 무너졌다. 저조한 슛 성공률과 함께 유기적인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았다. 2쿼터 팀 어시스트는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며,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전에도 신한은행은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무엇보다 리바운드의 열세(55-31)가 뼈아팠다. 신한은행은 삼성생명에게 55개 리바운드를 허용했다. 정상일 감독도 제공권 싸움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슛 성공률을 떠나서 리바운드의 완패다. 김수연이 빠진 것이 컸던 것 같다”
지난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김수연은 아직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이날도 7분 43초만을 소화했다. 정상일 감독은 “아직 확실하게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다. 상태를 봐야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상일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고 선수층이 얇다 보니, 앞으로의 경기를 잘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연패에 빠진 신한은행이 다음 경기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까. 신한은행은 25일 부산 BNK썸과 맞붙는다.
사진 = W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인천,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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