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이 11경기 만에 청주 KB스타즈를 꺾었다.
삼성생명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에서 김보미(18점 5리바운드), 김단비(14점 5리바운드), 조수아(12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86–64로 이겼다.
삼성생명은 고르게 기용하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많은 선수들이 출전한 삼성생명은 득점 분포도 고르게 가져갔고, 86점을 몰아치며 대승을 챙겼다.
경기 후 임근배 감독은 선수들 한 명 한 명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그는 먼저 조수아에 대해 “올해는 아직 불안한 점이 많다. 공격은 괜찮아도 수비가 아직 프로레벨이 아니다. 공격에서는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줬다. 수아는 다음 시즌이 되면 더 빠르게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며 신인 가드 조수아를 칭찬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경기 도중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윤예빈이 2쿼터 막판 발목 부상을 호소한 것. 이후 윤예빈은 다시 코트에 돌아오지 않았다.
임근배 감독은 “(윤)예빈이는 발목이 살짝 돌아간 것 같다. 오늘 리듬이 좋았는데, 아쉽다. 심하게 돌아간 것 같지는 않지만, 체크는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윤예빈의 상태를 전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무릎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배혜윤을 제외한 대부분이 뛰었다. 다만, 이주연만이 코트를 밟지 못했다.
임근배 감독은 “(이)주연이는 발목 재활 때문에 비시즌에 전혀 연습하지 못했다. 합류한 뒤에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지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 몸이 아직 60~70%도 안 된 상태라 리듬이 안 맞는다. 그래서 쉬라고 했다”며 이주연의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몸이 원래대로 돌아오기까지는 2년 정도 걸릴 것이다. 지금 당장은 어려울 것이다. 플레이오프도 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청주,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