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프랜차이즈 스타’ 한국가스공사 정영삼, 통산 17번째 정규경기 600경기 출전 달성

김대훈 / 기사승인 : 2022-04-05 2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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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삼(188cm, G)이 600경기를 출전한 역대 17호 선수가 됐다.

정영삼은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수원 KT와의 경기 중 정규경기 통산 6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정영삼은 전체 17위이자, 현역 중에서는 6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7~2008시즌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입단한 정영삼은 14년째 한 팀에서 뛰고 있다. 통산 평균 7.8점 1.6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또한, 2016~2017 시즌부터 5년간 주장을 맡으면서 팀의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올 시즌 34경기 평균 7분 출전, 1.0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은 펼치고 있지는 않지만, 코트 안팎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하고 있다.

정영삼은 1쿼터 종료 3분을 앞두고 코트를 밟으면서 정규경기 6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경기 투입 후 3점 성공 및 자유투 득점을 올리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이후 하프타임이 진행되는 동안, 600경기 기념식이 진행됐다. 한국가스공사 이승 부사장이 감사패를 전달했고, 유도훈 감독이 직접 꽃다발을 건넸다. 코트 위에 한국가스공사 선수들도 박수를 보내며 정영삼의 600경기 출전을 축하했다.

정영삼은 이날 12분 출전, 7점 3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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