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뒷심에서 밀리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부산 KT는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85-99로 패했다.
KT는 3쿼터까지도 팽팽한 경기를 펼치면서 승부처를 노렸다. 하지만 4쿼터에 무너졌다. 골밑의 모트리와 외곽에서는 전현우를 막지 못한 것이 아쉬운 대목이었다. KT는 막판 5점 차로 추격했지만,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패했다.
서동철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꼭 경기를 이기고 싶었는데, 내용도 좋지 않고 승리도 챙기지 못했다. 남은 기간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는 큰 숙제가 남았다”며 경기를 되돌아봤다.
특히 수비가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승부가 갈렸던 4쿼터, KT는 전자랜드에게 30점을 내줬다. 서동철 감독은 “오늘 경기만 본다면 모든 상황에서 스크린에 너무 쉽게 걸린 것 같다. 공격 리바운드(9-15)도 많이 뺏겼고, 내용이 좋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인천,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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