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의 외인 선수들이 훈련에 합류했다.
안양 KGC는 새 외국 선수인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와 얼 클락은 지난 24일과 26일 각각 한국에 입국했다. 이후 두 선수 모두 구단에서 제공한 숙소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스스로 몸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
시간이 지나 격리가 해제되었고, 윌리엄스는 7일, 클락은 9일 팀 훈련에 합류했다. 안양 KGC의 김승기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성실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자가격리 기간 동안 몸을 잘 만들고 나온 거 같다. 클락은 2주 쉬고 나온 것을 생각하면, 몸이 매우 좋고, 윌리엄스도 생각했던 것에 비해 나쁘지 않다”며 흡족해 했다.
KBL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확정된 이번 주까지 각 팀들에게 연습경기를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다라서 클락과 윌리엄스 모두 팀 훈련을 통해 컨디션 올리기에 집중할 것이다.
김 감독은 “이번 주는 팀 훈련만 소화한다.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9월 셋째 주가 될 것이다. 전자랜드, SK, KCC와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윌리엄스는 시간을 조금 달라고 하기에 긴 시간 투입하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클락은 컨디션이 좋기에 출전 시간을 조금 더 가져갈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연습경기에서 합을 맞춘 KGC의 외국 선수들은 20일부터 군산에서 열리는 KBL 컵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승기 감독은 “아직 클락과 윌리엄스의 몸이 완전치 않기에 무언가를 보여주기는 힘들다. 시즌 때 활약 가능성이 있는지, 어느 정도 팀에 적응했는지 정도 봐야 하는 무대이다. 우리 팀뿐만 아니라 모든 팀들의 외국 선수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승기 감독은 지난달 열린 KBL 썸머매치 미디어데이에서 국내 선수들의 몸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썸머매치의 취소로 이를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다행히 2주 뒤 열릴 KBL 컵대회에서 KGC 선수들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다. 하지만 김승기 감독은 “국내 선수들의 몸상태가 지난 달보다 많이 떨어졌다. 썸머매치와 연습경기의 취소로 의욕을 잃은 듯하다. 오히려 다행이다. 너무 초반부터 몸을 끌어올리면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지금은 시기에 맞춰 적당한 상태로 돌아온 것 같아 좋다”며 국내 선수들의 몸상태를 설명했다.
사진 제공 = 안양 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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