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이현민, 버논 맥클린이 분전했지만, 원주 DB에 72-80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현대모비스는 20패(31승)째를 당했다. 2위는 유지했다.
시작부터 열세였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현대모비스는 열세를 경험해야 했다. 이후 현대모비스는 한 때 20점차 리드를 내주는 등 어려운 흐름을 이어갔다.
3쿼터 들어 분위기를 바꾼 현대모비스는 점수차를 줄이며 추격을 시작하는 듯 했다. 하지만 10점 안쪽으로 좁히지 못했다.
4쿼터에도 다르지 않았다. 결국 3연승 마감과 함께 경기를 마무리해야 했다.
게임 후 유재학 감독은 “주사를 맞을 때가 온거다. 시즌 치르다 보면 이런 경기가 있다.”고 총평했다. 연이어 유 감독은 “말을 안하는 것도 방법일 때가 있다. 경기 시작할 때부터 어수선했다.”고 전했다.
연이어 숀 롱에 대해 “초반부터 신경이 쓰였던 것 같다. 플레이가 되지 않으면 더 그런 모습이 나오고 있다. 이겨내야 하는데 걱정이다. 오늘은 숀 롱 뿐 아니라 국내 선수들도 해이했다. 활동력이 반도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 감독은 “평가 자체도 어려운 경기다. 내가 잘 못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원주,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