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비가 새로운 시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4일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발목 부상으로 지난 23, 24일 있었던 부산 BNK 와의 연습 경기를 결장했던 김단비(175cm, F)는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김단비는 “지난 연습 경기에 발목을 다쳐서 재활 중이다. 다음주에는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몸을 만들고 있다”라며 현재 몸상태를 전했다.
김단비는 지난 4월 FA를 통해 하나원큐로 이적한 양인영의 보상선수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다. 2주간의 태백 전지훈련까지 소화한만큼, 어느 정도 팀에도 적응했을 터. 김단비는 “적응은 다 했고 팀 분위기는 좋다. 아직 경기를 뛰지 못해서 그 부분이 걱정이긴 하다. 그래도 뛰면 바로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단비에게 지난 시즌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23경기를 출전해 평균 10분 16초를 소화하며 2.1점 1.6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그친 것. 2018-2019시즌과 비교하면 아쉬운 수치다. (2018-2019시즌, 34경기 평균 18분 21초 출전, 5.6득점 3.1리바운드 1.3어시스트)
김단비는 이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았다. 코로나 사태로 시즌이 빨리 끝나서 아쉽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좋게 작용했던 점도 있었다. 안 좋았던 모습을 털어내고 기분 전환과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했던 것 같다. 그런 시간을 길게 가질 수 있어서 괜찮았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김단비가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김단비는 “몸을 잘 만드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외곽수비에 신경 써서 연습하고 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 위해서 많이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라고 전했다.
사진=W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용인,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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