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희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통해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이관희는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2 정관장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13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 LG가 안양 KGC인삼공사에 78-59로 이기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날 결과로 LG는 24승 28패를 기록, 7위 유지와 함께 6위 대구 한국공사와 승차를 다시 한 경기로 줄여갔다.
이관희는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되어 경기에 나섰다. 썩 좋지 못했다. 승리에 대한 부담감이 큰 탓인지 무리한 공격 장면을 수차례 연출했다. 중반을 넘어 밸런스를 잡기 시작했다.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팀도 반등하기 시작했다. 달라진 공격력과 함께 경기에 대등함을 부여했다.
후반전 이관희는 부담을 털어낸 듯 더욱 활발한 몸놀림과 함께 경기를 이어갔다. 득점은 적었지만, 운영과 패스로 경기력에 도움을 주었다. 이승우 커트 인에 패스를 전달한 장면은 센스 만점이었다.
4쿼터에도 활약을 이어갔다. 그리고 트리플 더블급 활약과 함께 팀 승리에 일조했다. 그리고 인터뷰에 나섰다.
이관희는 “오늘 경기부터 3경기가 정말 중요하다. KGC가 힘을 빼고 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집중을 했던 것이 승리의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연이은 질문은 밸런스에 대한 부분. 이관희는 “최근 슛 감각이 좋지 않다. 이재도가 공격적인 선수다. 최근 경기에서는 패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플레이 방향을 바꾼 부분도 있다. 앞선 경기보다 슈팅을 많이 던졌다. 내일 그리고 모레 경기가 중요하다. 남은 두 경기의 슈팅 연습이라고 생각하겠다. 안된 부분을 복기해서 경기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6강 싸움에 질문이 없을 수 없었다. 이관희는 “6강 싸움을 언제 했는 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휘청하는 순간 끝난나고 생각한다. 한국가스공가사 1패를 해야 한다. 내일 밤도 꼭 한국가스공사 전을 시청하면서 기도를 하겠다. 이재도와 내가 가장 큰 짐을 짊어지고 있다. 7위를 한다면 농구 선수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서 6강에 꼭 들고 싶다.”는 절실함을 전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연이은 KGC와 대결에서 나오는 높은 경기력에 대해 “KGC 수비가 좋다. 조직력이 뛰어나다. 프레스가 강한 팀은 나와도 템포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기록이 좋은 듯 하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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