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스가 전자랜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7월, 새로운 외국 선수로 헨리 심스와 에릭 탐슨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조지타운 대학교 출신인 심스는 2013-2014시즌부터 NBA에서 활약했다. 4시즌 동안 주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활약한 심스는 73경기 출전, 8.0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후 이탈리아로 무대를 옮긴 그는 지난 시즌 15.1점 8.9리바운드를 남겼다.
영입이 확정된 심스는 지난 17일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이후 정부의 해외입국 절차에 따라 전자랜드가 마련한 호텔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전자랜드는 홀로 타지에서 자가격리 중인 심스를 위해 팬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모았고, 변영재 통역을 통해 이를 심스에게 전달했다.
심스 또한 24일 전자랜드 공식 유튜브인 'ELTV'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반갑습니다”고 운을 뗀 심스는 “전자랜드에 와서 기쁘다. 팬을 위해 뛸 준비가 되어 있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은 모두 좋았다. 내가 잘 지낼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구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자신을 고 투 가이(go to guy-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해줄 수 있는 선수)이자 리더로 소개한 심스는 “득점 뿐 아니라 수비와 리바운드 등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농구에 대한 이해도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KBL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질문에는 익숙한 이름들이 나왔다. 심스는 “아넷 몰트리, 조쉬 셀비 등 KBL에서 뛴 선수들과 잘 안다. KBL을 경험했던 선수들은 모두 한국에 대해 좋게 이야기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또다른 외국 선수인 탐슨 역시 입국을 마친 상태이다. 탐슨도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전자랜드는 빠른 시일 내에 탐슨의 인사 영상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심스는 탐슨에 대해 “자가격리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만나 몇 마디 나눴다. 앞으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인천 전자랜드 유튜브 캡쳐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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